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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깨달음의 미학’ 불교유물 특별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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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5-22 11:33 조회 1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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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불상, 동자상, 부도탑, 사리함, 불화, 불경 등 선보여

  동산박물관, 5월 24일부터 8월말까지 ‘깨달음의 미학’ 불교유물 특별전 열어



  공주의 동산박물관(관장 이정복)은 기획전 ‘깨달음의 미학’ 불교유물 특별전을 5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한국에 불교가 전해진 이후 시대를 관통해온 불교의 교리와 이념,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로 삼기 위해 다양한 불교유물 즉 불교 조각, 회화, 전적 등을 선보인다. 불교조각 특히 승탑과 청수대 등에서 우리 석조미술의 정체성을 살펴봄으로써 전통 석조각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로 삼는다. 동자동녀상, 기호동자상 등에서는 대담한 생략과 변형을 통한 익살과 역동적인 조선 조각 특유의 조형감을 느끼도록 한다. 입체감을 가진 금동불상과 석조여래좌상에선 정겹고 포근한 얼굴, 평온한 미소가 조선 후기 조각의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그밖에도 석가모니후불탱화, 지장보살탱화, 사명당초상 등의 불교회화와 1539년에 발간된 몽산화상육도보설과 1576년 발행된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 등은 보물급 자료로 평가받으며, 1635년과 1638에 각각 간행된 묘법연화경도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전적이다.

  한편 기획전과 연계하여 소외계층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는데, 돌탑 쌓기, 전통 타악기 체험, 부처 그리기, 민속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노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정복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하여 조선시대 불교 미술의 다양성과 특유의 조형감을 새롭게 조명하고 불교 인쇄문화의 일면을 살펴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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